상파뉴 멈 그랑꼬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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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pagne G.H.Mumm Grand Cordon

상파뉴 멈 그랑꼬르동 

바디감 ●◐○○○ 당도 ●○○○○

 

 낮은탄닌, 높은산도 |피노누아, 샤르도네, 피노뮈니에 

 우아하고 풍부한 버블, 복숭아, 살구 사과등 단단한 과육, 레몬과 포도향, 캐러맬 향이 가미된 바닐라과 견과류 힌트, 허니의 긴 여운  

- 페어링 [구운관자, 가리비, 해산물, 카르파쵸]

 

프랑스 판매 1위, 세계 3대 인터내셔널 샴페인 하우스

샴페인 종주국인 프랑스에서 가장 사랑 받는 샴페인은 1827년부터 이어져 온 역사 깊은 샴페인, ‘멈’이다. 프랑스에서 No.1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멈은 프랑스인들이 본인의 일생에서 기억하고 싶은 순간, 축하하고 싶은 순간마다 잔에 따르고 건배를 청하는 샴페인이다. “à votre santé! (아 보트흐 쌍떼)”

 

Red Sash ㅣ 붉은 리본의 의미

전 세계 샴페인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인식되고 있는 ‘멈’의 “Red Sash”는 세계적으로 뛰어난 업적이나 문화적 공적을 이룬 사람에게 프랑스 대통령이 수여하는 프랑스 최고 영예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Légion d’Honneur)를 상징하는 것!이는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동시에, 끊임 없는 혁신을 거듭하며 완벽을 추구하는 승리의 아이콘으로서 ‘멈’ 샴페인의 이상을 상징하고 있다.

 

 

당신 눈동자에 건배! 카사 블랑카 속 로맨틱 샴페인 멈

영화 속 로맨틱한 순간에도 자주 등장했던 샴페인이 멈! 많은 여성들을 녹인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험프리 보거트가 잉그리드 버그만에게 잔을 건네며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이라고 말하는 그 순간은 세계 영화사의 가장 로맨틱한 순간 중에 하나이다. 이 순간, 험프리 보거트가 그녀의 눈동자를 바라보면서 마셨던 샴페인이 바로 멈이다.

 

 

 

F1 (포뮬라 원) 그랑프리 우승의 순간

사실 멈(G.H.MUMM)은 우리 대부분이 한번쯤은 봤던 샴페인이다. 포뮬라 원 그랑프리(Formula 1 Grand Prix) 대회의 우승자가 승리를 자축하며 터트리는 샴페인. 도전과 성공을 축하하는 그 자리에는 항상 멈이 있었다.

 

 

 

대담함의 아이콘, 우사인 볼트

9개의 올림픽 금메달, 세계 신기록 달성,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언제나 한계에 도전하는 우사인 볼트는 멈의 가치인 도전 정신, 대담함 그리고 승리를 대표하는 멈 샴페인 하우스의 최고 엔터테인먼트 책임자(CEO: Chief Entertainment Officer)를 역임하고 있다.

 

 

멈 샴페인 하우스의 NEW REVOLUTION 그랑 꼬르동

Red Sash가 입체적으로 새겨 넣어진 ‘그랑 꼬르동’ 바틀은 최초의 No Label 바틀로, 멈 하우스의 가치인 도전 정신과 대담함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또한 샴페인 시장에서 가장 가벼운 바틀이며, 26mm의 얇은 바틀 넥을 가지고있다. ‘그랑 꼬르동’은 기존 제품인 ‘꼬르동 루즈 (G.H.Mumm Cordon Rouge)’ 보다 4개월 긴 에이징을 거친다. ‘그랑 꼬르동’의 향상된 풍미는 과학적으로 설계된 유니크한 바틀 모양, 엄선된 우수한 품질의 포도, 그리고 샤르도네의 아름다움을 완성시키는 숙련된 셀러마스터로부터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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